Mj Cancun world

멕시코 칸쿤 입국/출국을 하기 위해서는 미국 경유의 항공권이 저렴하여 미국경유를 하는 경우가 아직은 많다.(이젠 예전 코로나전처럼 멕시코시티 직항 요금표가 더 저렴해질수도..)  미국 경유가 2-3시간이 아닌, 8-10시간과 같은 애매한 시간으로 미국 공항 노숙을 하거나잠깐 잠만 자고 바로 비행기를 타려고 할 경우미국 공항 밖으로 잠깐이라도 나가게 될 수 있는데이때 입국심사시 주의해서 말해야한다. #레이오버 와 #스탑오버 의 차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얘기하는게 좋다.  많은 한국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.. 이런경우에도 스탑오버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아니다 NONO!! 스탑오버는 24시간이상 체류하게 되어, 호텔 예약이 절대적 필수적이다.따라서, 입국심사 시 우린 미국에 스탑오버 할거야! 라고 한..

항공탑승/미국 입국심사시 주의사항 2024. 8. 18. 15:01

하얏트 지바 수영장은 총 3개이다. 로비에서 바로 보이는 모두가 사용가능한 일반동 수영장클럽동 건물 앞 클럽전용 수영장성인동 투숙객들만 이용 가능한 로비 위층의 루프트탑 수영장  카바냐가 아닌 일반 선베드 (천장 없음) 무료로 사용가능하다.☞ 선착순 이용    카바냐 일반동 수영장이나 클럽동 수영장에는추가요금을 내야지만 사용 가능한 카바냐가 있다.  이렇게 천장이 있고 각 카바냐에는 번호가 표시되어있다.     이용 방법 : 컨시어지 데스크에 방 번호를 말하고 카바냐 예약을 원한다고 얘기하면된다.또는 성인동 예약자의 경우, 왓츠앱 / 카카오톡으로 집사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 분께 메신저로 예약원한다고 해도 된다. 2024년 8월 기준, 9am~6pm 이용 가능마얀 패키지 $ 139 USD  음식,푸드 배달..

칸쿤 호텔/하얏트 지바 호텔 2024. 8. 17. 19:26

1. 하얏트 비비드 호텔 투숙객> 무료로 이용하기   사실 하얏트 비비드 호텔 자체가 라군과 골프장 뷰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호텔에서 바다를 보기란 쉽지 않다. 호텔측에서바다 앞에 호텔을 짓는것보다이렇게 바다 일부분을 프라이빗 비치로 구매하는 방법이 더 경제적이니까 골프장, 라군뷰 방향의 저렴한 부지로 호텔을 짓고별도의 프라이빗 비치를 만든게 아닐까?? 라는 생각도 해본다.   아무튼!이 곳 하얏트 비비드 비치클럽은 하얏트 비비드 호텔 투숙객이라면, 무료로투숙객이 아니라면, 데이패스 구매로 이용할 수 있는 비치클럽이다.  비치 클럽매일 오전 10시 - 오후 5시음식제공 바 오픈 (레스토랑 이름은 ENNEA "엔네아")매일 오전 11시 - 오후 4시 30분 이름은 비치클럽인데 진짜로 클럽은 아니고 ..

칸쿤 호텔/하얏트 비비드 호텔 2024. 8. 15. 16:30

플라야델카르멘 지역에 놀러가면항상 방문하는 El fogon 엘 포곤..  항상 가는 곳은 위치를 알아서 맨날 찾아갔는데막상 지도로 찾아보니 3군데의 음식점이 나온다.나름의 체인점이었나보다.. ㅎㅎ   이 중 리뷰 1만개가 넘는 엘 포곤 타코 레스토랑을 추천한다. 주소 : 30 Avenida Nte. s/n, Centro, 77710 Playa del Carmen, Q.R., Mexico  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더파이브 호텔에서도 걸어서 10분밖에 안걸린다.  위험한 지역이 아니고 플라야델카르멘 한가운데에 크게 있어서위치도 좋고 크고 사람 많고 그냥 딱 봐도 맛집이다    영어로 써있어도 너무 빼곡하게 적혀있어서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한 조각씩 주문하는거, 아니면 한 접시씩 나오는거, 치즈가 포함되어있는..

칸쿤 맛집/리비에라 마야(플라야델카르멘) 2024. 8. 14. 11:56

1. 무적팔찌와 함께 호텔내부 셀피포인트에서 사진찍기! 호텔 전체에 총 20개의 Xelfie 포인트가 있다. 팔찌를 스캔하면 원하는 모든 사진을 호텔 내부에서 찍을 수 있는 장소 이다.이러한 사진은 '저장'되어 객실 TV에서 볼 수 있고(또는 각 투어내의 사진구매하는 곳에서도 있고)마음에 들면 약 59달러를 내고 구매할수 있다.  (공짜아님 주의) 또는, 각 투어 내에서 사진을 구매하면 호텔내에서 찍은 사진을 무료로 제공해준다. 😉 예를 들어 짚라인을 타는 Xplor파크에서 찍은 사진을 구매하면 호텔내에서 찍은 사진이 무료다.   2. 인스타용 셀피포인트에서 내가 내마음대로 사진찍기!  아니 어디서 사진을 다들 찍는거지? 라는 생각하면 아래 위치로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.  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이..

칸쿤 호텔/스칼렛 아르떼 호텔 2024. 8. 14. 11:06

칸쿤에서 한국가기 (LA 경유편)칸쿤에서 한국갈 때 LA 경유편을 이용할 경우,대부분 델타항공 + 대한항공으로 연결 발권을 하는편이다. (=코드쉐어)  한국으로 돌아가는 길 미국 LA 에서 관광 후 한국으로 입국시에는 항공이 지연되도 상관없겠지만 바로 한국으로 돌아갈 경우엔 LA 경유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미리 알고 가면조금은 덜 헤맬수 있기 때문에 아래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자!  칸쿤에서 출발시, 먼저, 칸쿤 공항의 델타항공은 터미널 3 이다.※ TIP  핸드폰 어플로 사전 체크인을 했을 경우엔 칸쿤 공항의 델타항공 카운터 줄을 바로 설 수 있다.하지만!! 간혹, 어플 사전체크인을 했어도 줄 앞에 있는 항공사 직원이키오스크 기계에서 캐리어에 붙이는 스티커 까지 받으라 할 경우에는 키오스크 기계를 사용해..

항공탑승/칸쿤에서 -> 한국 2024. 8. 13. 15:25

정글투어를 여러번 해봤지만..비오는날은 처음이다... 그래도 진행은 한다길래 비 맞으면서 하면 되지 뭐 ? ~ 라는 생각으로 그냥 무작정 택시타고 선착장으로 갔다!  선착장 위치는 마리나 착치 (Marina chac chi)였다. 코코봉고에서 R1, R2 버스를 타고 "마리나 착치!" 라고 얘기하면 10분 걸린다. 그럼, 비 오는날에 정글투어는 ? 파도가 너무 셀 수 있어서 바닷가로 못 나가고.. 라군에서만 보트 탑승하는걸로 진행된다    체크인을 하러 정글투어 부스에 도착!  부스에 $35 USD 로 적혀있지만우리가 하려는 정글투어 가격은 아니었다..  부스에서 체크인은 해양보호비도 1인 $20 USD 씩 내주고.. (2024년 기준)보트 보험료를 낼지 결정하는데 우린, 내지 않았다. (선택사항) 왜냐..

칸쿤 투어 2024. 7. 14. 23:07